'이병헌♥' 이민정, 옆사람 민망해지는 '홀로 독보적인 얼굴'...플래시 터트려도 방긋

김수현 2024. 10. 1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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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홀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이민정은 브랜드 행사를 찾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자리를 빛냈다.

이민정은 지난해 둘째 딸을 낳고난 후 빠른 기간만에 임신 전 몸매로 돌아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민정은 12세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낳았으며,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늦둥이 둘째 딸 서이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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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민정이 홀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이민정은 브랜드 행사를 찾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자리를 빛냈다.

이민정은 지난해 둘째 딸을 낳고난 후 빠른 기간만에 임신 전 몸매로 돌아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민정은 12세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낳았으며,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늦둥이 둘째 딸 서이 양을 낳았다.

이민정은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차기작으로 검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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