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모두를 속인 '노룩패스'…센스가 더 중요합니다
채승기 기자 2024. 10. 15. 20:29
[멤피스 120:116 인디애나 (NBA 프리 시즌 경기)]
172cm의 카와무라 유키, 완벽한 '노룩 패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키보다는 농구 센스가 더 중요한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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