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과방위, 이상인 前 방통위 부위원장에 동행명령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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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5일 국정감사에서 'YTN 민영화' 관련 증인으로 채택된 이상인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과방위는 이날 오후 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 증인으로 채택된 이 전 부위원장이 국회에 나오지 않자 동행명령장 발부를 의결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동행명령장은 오늘 오후 9시 전까지 국정감사장으로 동행할 것을 명령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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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5일 국정감사에서 'YTN 민영화' 관련 증인으로 채택된 이상인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과방위는 이날 오후 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 증인으로 채택된 이 전 부위원장이 국회에 나오지 않자 동행명령장 발부를 의결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동행명령장은 오늘 오후 9시 전까지 국정감사장으로 동행할 것을 명령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부위원장은 김홍일 전 위원장과 함께 '2인 체제' 방통위에서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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