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단풍놀이 가고픈 스타 1위 ‘군백기 없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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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단풍놀이를 함께 가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단풍놀이를 함께 가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뷔는 총 투표수 3만 3420표 중 1만 2486표(투표율 약 37%)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35표(투표율 약 30%)를 획득한 박지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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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단풍놀이를 함께 가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단풍놀이를 함께 가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뷔는 총 투표수 3만 3420표 중 1만 2486표(투표율 약 37%)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35표(투표율 약 30%)를 획득한 박지현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은가은(6861표), 트와이스 나연(701표), 박지훈(630표), 김희재(575표), 장민호(479표), 오유진(403표), 라이즈 앤톤(311표), 아이유(304표), 홍이삭(268표), 데이식스 성진(131표), 아이브 가을(71표), 악뮤 이찬혁(61표), 뉴진스 하니(47표), 소수빈(31표), (여자)아이들 슈화(14표), 라잇썸 초원(5표), 스트레이키즈 방찬(4표), NCT 도영(3표)순으로 집계됐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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