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나누는 두 감독

민경석 기자 2024. 10. 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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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민경석 기자 =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과 헤수스 카사스 이라크 축구대표팀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10.15/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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