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은메달' 김우민, 자유형 400m 우승...전국체전 4관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우리나라 수영의 간판, 김우민 선수가 4관왕으로 전국체전을 마감했습니다.
김우민은 경남 창원수영장에서 열린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7초02를 찍어, 2위 이호준보다 1초 이상 빠른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김우민은 전국체전을 4관왕으로 마무리해 감사하고 좋다면서 내년 세계선수권대회도 잘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우리나라 수영의 간판, 김우민 선수가 4관왕으로 전국체전을 마감했습니다.
김우민은 경남 창원수영장에서 열린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7초02를 찍어, 2위 이호준보다 1초 이상 빠른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앞서 자유형 1천500m와 계영 800m에서 정상에 선 김우민은 본인이 출전하는 마지막 날, 자유형 400m와 계영 400m에서 하루 두 개의 금메달을 땄습니다.
김우민은 전국체전을 4관왕으로 마무리해 감사하고 좋다면서 내년 세계선수권대회도 잘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탁 "이진호, 세금 문제로 금전적 도움 요청…전액 돌려받았다"
- ‘흑백요리사’, 시즌2 확정…내년 하반기 공개
- NCT WISH 첫 미니앨범 ‘Steady’ 팝업 스토어 성공적 마무리
- '폭행 피해' 제시 팬 "도의적 책임? 진정성 없다" 추가 주장
- 박수홍, 촬영 중 아내 출산 소식에 뛰쳐나가…'53세' 아빠 됐다
- 검찰, 김혜경 '300만 원' 구형..."죄질 불량" vs "혐의 부인"
- 타투이스트, 국감장 둘러보더니..."여기도 절반이 하셨다"
- "마약성 진통제 매일 300알씩"...셀프 처방해 복용한 의사
- "친구가 아가씨 옆에 앉으래"...여행 온 딸뻘 유튜버에 추태 부린 남성들
- "동생 업고 한 시간 걸었어요" 가자지구 맨발의 소녀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