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태균 "친오빠는 정치 논할 상대 아니다"...대통령실과 다른 주장
윤정주 기자 2024. 10. 15. 17:38
"김 여사 친오빠" 대통령실 해명과 다른 주장..."내 주장 터무니없다면 녹취 틀겠다"
명태균씨는 오늘(15일) JTBC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는 정치적인 내용을 모른다"면서 "정치적인 걸 논할 상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실의 해명과는 다른 주장입니다.
그러면서 "내 주장이 터무니없다면 녹취를 틀겠다"고도 했습니다.
이에 앞서 명씨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카카오톡 캡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건희/여사님(윤석열 대통령)'으로 표시된 발신자가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 주세요" "제가 명 선생님께 완전히 의지하는 상황"이라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에 대통령실은 "(카카오톡 등장한) '오빠'는 대통령이 아닌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라고 반박했습니다.
다만 대통령실 해명으로 김 여사와 명씨의 관계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이란 분석도 있습니다.
오늘 저녁 6시 50분 JTBC뉴스룸은 '오빠'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의 배경, 그리고 명씨와 관련된 단독 보도를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명태균씨는 오늘(15일) JTBC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는 정치적인 내용을 모른다"면서 "정치적인 걸 논할 상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실의 해명과는 다른 주장입니다.
그러면서 "내 주장이 터무니없다면 녹취를 틀겠다"고도 했습니다.
이에 앞서 명씨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카카오톡 캡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건희/여사님(윤석열 대통령)'으로 표시된 발신자가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 주세요" "제가 명 선생님께 완전히 의지하는 상황"이라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에 대통령실은 "(카카오톡 등장한) '오빠'는 대통령이 아닌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라고 반박했습니다.
다만 대통령실 해명으로 김 여사와 명씨의 관계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이란 분석도 있습니다.
오늘 저녁 6시 50분 JTBC뉴스룸은 '오빠'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의 배경, 그리고 명씨와 관련된 단독 보도를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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