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행안부와 함께 ‘착한가격’ 사장님 응원…KB마음가게 확대
김지혜 기자 2024. 10. 15. 17:06

KB금융그룹이 5일 행정안전부와 서민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에게 총 60억원을 지원하는 ‘착한가격업소(KB마음가게)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다. KB금융은 서울시 소재 60여개 업소를 ‘KB마음가게’로 선정해 지원해왔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 범위를 전국으로 넓힌다.
KB금융은 전국의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477개의 우수 업소를 KB마음가게로 별도 선정하고 운영, 홍보 등에 총 60억원을 지원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kimg@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14명 연락 안돼”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중상 24명·경상 29명
- [속보]이 대통령,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새 타당성조사 통해 최적 노선 결정”
- ‘BTS 공연에 난감’ 광화문 결혼식장 하객들, 경찰버스 타고 간다
- 국힘 잇단 ‘파병 찬성’에…“본인 먼저 자녀와 선발대 자원하라” 민주당 의원들 맹공
- 김민석, 유시민에 “유명세·TV 출연 즐기는 강남 지식인” 문자 포착…“불편함 드렸다” 공개
- [정리뉴스]‘지속가능 덕질’ 길 여는 이 사람, ‘내셔널지오그래픽 33인’ 한국인 최초 선정
- ‘왕사남’ 1400만 관객 돌파, 역대 흥행 5위···‘국제시장’ 턱밑까지
- 이 대통령 “‘조폭 연루설’ 만든 ‘그알’·조작 폭로 국힘, 반성과 사과 필요”
- ‘호르무즈 파병’ 다카이치 신중 태도, 한국도 부담 덜까…트럼프의 ‘의지’는 여전
- 이란 때려놓고 이란산 원유 제재 완화?···미 행정부 언급에 “전쟁 자금 대주나” 잇단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