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누굴 섭외한다고?”…데려오기만 하면 시즌1 임팩트 ‘싸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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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지점이 다른 경쟁은 공정하지 않다는 비난이 있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오히려 백수저들을 응원하는 시청자들도 많았다. 자신이 이룬 업적에 대한 정당한 대우는 오히려 공정하다고 느끼는 게 요즘 시대인 것 같다."
지난달 공개를 시작해 선풍적 인기를 끈 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제작에 참여한 김은지 프로듀서(PD)가 15일 서울 삼청로에서 열린 언론 인터뷰에서 프로그램이 성공을 거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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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요리수준 세계에 알릴 기회
계급 전쟁 콘셉트 걱정했지만
공정 경쟁·평가에 대중 열광
흑·백 나누자 서로 더 존중
내년 하반기 공개 목표 제작

지난달 공개를 시작해 선풍적 인기를 끈 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제작에 참여한 김은지 프로듀서(PD)가 15일 서울 삼청로에서 열린 언론 인터뷰에서 프로그램이 성공을 거둔 소감을 밝혔다.

김은지 PD와 함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제작에 참여한 김학민 PD는 “첫 촬영 날 계급이 공개될 때 갈등이 일어나는 것을 우려했는데 참여자들은 오히려 ‘이 사람과 붙는 건 영광”이라며 서로를 더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계급 전쟁’이라는 콘셉트를 두고 제작진이 두달여간 치열하게 토론했었는데 시청자들도 만족스러워해 뿌듯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힘쓴 다른 한 가지는 이름 높고 개성 있는 요리사들의 섭외였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지원한 요리사는 약 600명. 실력 있는 요리사들에게 출연 제의를 하고 꼼꼼한 면접을 거쳐 참여자 100명을 확정했다. 김학민 PD는 “한국의 높은 요리 수준을 세계에 알릴 기회라는 것, 침체에 빠진 요식 업계에 활력을 줄 수 있다는 말에 많은 요리사들이 출연을 결심해줬다”고 말했다.

시즌1에만 여경래, 최현석, 에드워드 리, 정지선, 오세득 등 유명 셰프들을 대거 섭외한 제작진은 시즌2의 초호화 캐스팅도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시즌2 섭외 1순위는 고든 램지예요. 심사위원으로 너무 많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주셨기 때문에, 이번에는 참가자로 참여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서 시즌1이 공개되자마자 고든램지코리아 측에 연락을 넣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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