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9km 쩍번’ 스탠튼, 건강한 튼튼신은 의심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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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내내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지안카를로 스탠튼(35, 뉴욕 양키스)이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뉴욕 양키스가 4-1로 앞선 7회 스탠튼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에릭 사브로브스키의 몸쪽 약간 높은 93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현재 뉴욕 양키스 타선의 에이스는 애런 저지가 아닌 스탠튼.
스탠튼이 남은 ALCS 경기에서도 놀라운 타격을 하며, 뉴욕 양키스를 15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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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내내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지안카를로 스탠튼(35, 뉴욕 양키스)이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뉴욕 양키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1차전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뉴욕 양키스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스탠튼은 홈런 1방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으로 뉴욕 양키스 타선을 이끌었다.
스탠튼은 3회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연속된 볼넷과 와일드피치 때 홈을 밟았다. 이후 홈런이 나온 것은 7회 마지막 타석.
뉴욕 양키스가 4-1로 앞선 7회 스탠튼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에릭 사브로브스키의 몸쪽 약간 높은 93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스탠튼의 배트가 사브로브스키의 공의 궤적을 바꿔놓는 순간 모두가 홈런임을 알 수 있는 타구. 클리블랜드의 모든 선수는 그대로 멈춰섰다.

이로써 스탠튼은 이번 포스트시즌 4경기 연속 안타이자 2번째 홈런을 때렸다. 현재 뉴욕 양키스 타선의 에이스는 애런 저지가 아닌 스탠튼.

건강한 스탠튼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하다는 것을 성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뉴욕 양키스가 원하는 그 모습 그대로다.
스탠튼의 볼넷 후 득점과 홈런이 터진 뉴욕 양키스는 이날 5-2로 승리했다. 단기전에서 가장 중요한 1차전을 잡아낸 것.

스탠튼이 남은 ALCS 경기에서도 놀라운 타격을 하며, 뉴욕 양키스를 15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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