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미래생명자원 주가 19%↑… 러, 우크라 흑해 수출항 연일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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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길을 노린 흑해 항구 공습을 이어가면서 곡물 가격 상승 우려로 미래생명자원 주가가 급등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길을 노린 흑해 항구 공습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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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길을 노린 흑해 항구 공습을 이어가면서 곡물 가격 상승 우려로 미래생명자원 주가가 급등했다.
15일 오전 11시 25분 기준 미래생명자원(218150)은 전 거래일 대비 19.35% 상승한 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길을 노린 흑해 항구 공습을 계속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올렉시 쿨레바 인프라·지역 담당 부총리는 지난 10일 텔레그램을 통해 최근 3개월간 약 60건의 공격으로 약 300개의 항만 인프라와 22척의 민간 선박이 손상됐고 80명 넘게 숨지거나 다쳤다고 주장했다.
세계 최대 곡물수출국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의 수출길이 막히면 국제 식량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흑해 공격 소식이 곡물관련주로 꼽히는 미래생명자원 주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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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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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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