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라이트, 맥주 판 뒤집는다"…병맥 판매 15% '쑥'

최윤하 기자 2024. 10. 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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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라이트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칼로리를 3분의1로 낮춘 '테라 라이트'를 출시한 효과로, 이후 유흥용 500ml  병맥주 제품 출고량이 직전 3개월 대비 15.2% 증가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테라 라이트는 지난 7월 출시돼, 한 달 만에 라이트 맥주 판매 1위를 달성했습니다. 8월에는 대형마트 채널에서 2위 브랜드와의 점유율 격차를 2배 이상 벌리며 2개월 연속 라이트 맥주 판매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저칼로리에 맛있는 주류를 즐기는 음주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테라 라이트 출시를 통해 헬시 플레저 라이프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더욱 강화된 맥주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국내 맥주 시장의 판도를 뒤집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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