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바이오팜, 5거래일 연속 오름세… 1년 중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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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주가가 5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면서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새로 썼다.
SK바이오팜 주가는 지난 8일부터 5거래일째 오름세다.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해 미국에 출시한 뇌전증(腦電症·간질) 신약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 성장세가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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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주가가 5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면서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새로 썼다.
SK바이오팜 주식은 15일 오전 10시 2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12만42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4.19%(5000원) 올랐다. SK바이오팜 주가는 지난 8일부터 5거래일째 오름세다. 이날도 장 중 12만4400원까지 주가가 상승하면서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찍었다.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해 미국에 출시한 뇌전증(腦電症·간질) 신약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 성장세가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SK바이오팜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올리면서 “엑스코프리가 성장세를 잘 유지하고 있고, 낮은 원가율을 바탕으로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올해 하반기에 엑스코프리 매출이 SK바이오팜 전체 매출의 79.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돼 의존도가 높다는 단점도 있다”며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엑스코프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제2의 제품도 도입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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