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파브리 ‘푹다행’서 폭풍 잔소리→“투머치스트레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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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백수저 셰프 파브리가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 뜬다.
10월 14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15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오너 셰프, 파브리의 등장이 담겼다.
한편 파브리는 이탈리아에서 무려 15년 연속으로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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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흑백요리사' 백수저 셰프 파브리가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 뜬다.
10월 14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15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오너 셰프, 파브리의 등장이 담겼다.
파브리의 등장에 기뻐하던 것도 달리 멤버들은 파브리의 폭풍 잔소리에 "투머치스트레스"를 호소한다. 그도 그럴 것이 파브리는 "빨리빨리", "이거 보글보글 아니고 팔팔이다", "왜 아무것도 안 하냐", "손질 빨리빨리 하세요", "니퍼트 왜 안 잡았어요", "문어 열 마리" 등 끊임없이 지시를 쏟아낸다. 이에 멤버들이 바닥에 쓰러지는 모습까지 보여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파브리와 '푹다행'이 다음주 방송에서 보여줄 케미스트리가 궁금해진다.
한편 파브리는 이탈리아에서 무려 15년 연속으로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다. 2018년 한국의 한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린 파브리는 남다른 한식 사랑으로 2019년부터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다. 이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대학에서 강의 활동을 펼치는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했으며 나폴리 맛피아 1대 1 미션에서 맞붙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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