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무인도 호텔 임원 재도전 김종민 견제 “연락 기다려” (푹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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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임원 경쟁자 김종민을 견제했다.
10월 14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야구부 이대호, 유희관, 니퍼트, 이대은이 무인도 호텔 일꾼이 됐다.
이대호는 무인도 호텔을 찾아와 "다시 임원에 도전하기 위해서 왔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종민이 형을 임원을 시킨다고 한다"며 김종민을 견제했고 "임원 도전하는 분들이 많더라. 그대로 있을 수 없다. 이번에는 아주 큰 걸 준비했다"고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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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임원 경쟁자 김종민을 견제했다.
10월 14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야구부 이대호, 유희관, 니퍼트, 이대은이 무인도 호텔 일꾼이 됐다.
이대호는 무인도 호텔을 찾아와 “다시 임원에 도전하기 위해서 왔다”고 말했다. 붐은 지난번에 이대호, 유희관, 니퍼트, 이대은이 만든 무인도 냉장고를 언급 “잘 쓰고 있다”고 고마워했고 안정환도 “최고”라고 반응했다.
이대호는 무인도 냉장고를 만드느라 땅을 파고 힘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없었던 데 대해 “연락을 기다렸는데 연락이 안 왔다. 서운하다”고 토로했다. 안정환은 “저희 입장에서는 최고 능력을 갖춘 분을 임원으로 임명해야 하기 때문에”라며 임원 선정에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코요태 김종민도 임원 도전장을 낸 상태. 이대호는 “종민이 형을 임원을 시킨다고 한다”며 김종민을 견제했고 “임원 도전하는 분들이 많더라. 그대로 있을 수 없다. 이번에는 아주 큰 걸 준비했다”고 활약을 예고했다. 이어 야구부는 무인도 냉장고에 이어 비닐하우스를 만들며 다시 한 번 능력을 입증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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