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알고보니 과거 이제훈과 박력 키스 “그 이후로 담배 피워” (짠한형)[어제TV]

하지원 2024. 10. 15.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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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우진이 이제훈과 찍은 데뷔작을 언급했다.

신동엽은 "길게 봤을 때 외모는 부수적인 거다. 그 사람의 매력과 끌림이 있어야지, 잘생기고 너무 예쁜데 지나고 나면 흥미가 뚝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면서 연우진에게 "처음에 이제훈이랑 독립영화 찍었었지? 제훈이하고 우진이하고 사랑하는 이야기"라고 했다.

연우진은 "'친구사이?'라고 완전 데뷔작이다. 그때는 '내가 연기를 할 수 있구나' 그 사실만으로도 너무 좋았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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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구사이?’ 스틸컷
채널 ‘짠한형’ 캡처
채널 ‘짠한형’ 캡처
채널 ‘짠한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연우진이 이제훈과 찍은 데뷔작을 언급했다.

10월 14일 채널 '짠한형'에는 '애로사항이 봇물처럼 터지는 빨간 맛 술자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의 배우 김소연 김성령 연우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신동엽은 연우진에게 '다시 태어나면 배우를 할 거냐'고 물었다. 연우진은 "뭐 이 얼굴 그대로 태어난다면 재능을 썩히지는 않겠다. 연기는 부족하지만 부모님이 주신 부분에 대해 믿고 따라가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동엽은 "한결같아서 좋다"고 웃었고, 정호철은 "그 말을 왜 제 얼굴 보시면서 하냐,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길게 봤을 때 외모는 부수적인 거다. 그 사람의 매력과 끌림이 있어야지, 잘생기고 너무 예쁜데 지나고 나면 흥미가 뚝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면서 연우진에게 "처음에 이제훈이랑 독립영화 찍었었지? 제훈이하고 우진이하고 사랑하는 이야기"라고 했다.

연우진은 "'친구사이?'라고 완전 데뷔작이다. 그때는 '내가 연기를 할 수 있구나' 그 사실만으로도 너무 좋았다"고 떠올렸다.

신동엽은 "서로 제훈이나 우진이나 예의를 갖추고 키스신이 있으면 담배도 안 피우고 그랬냐"고 했고, 이에 연우진은 "그 이후로 담배를 피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철은 "데뷔를 그때 그냥 한 거냐"고 궁금해했고, 연우진은 "전역하고 나서 그 영화를 하게 된다는 기쁨에 혼자 영화사 출퇴근 하면서 하다가 개봉할 때쯤에 다행히 업계 사람들 내에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회사를 만나게 됐다"고 답했다.

정호철이 "그때부터 잘생겼다는 소문이 난 거냐"고 하자 연우진은 "그쵸"라고 자신 있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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