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포인트] 쌀포대 그냥 버리지 마세요
조선일보 2024. 10. 15. 00:31
종이로 만든 쌀포대는 감자, 고구마 같은 야채를 보관할 때 써보자. 다른 종이봉투보다 튼튼하고 겉면도 코팅돼 있어 습기와 햇빛을 잘 막아준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수 마실래!” 신도들 줄섰던 물…알고보니 ‘에어컨 응축수’
- 제주 금성호 침몰 이틀째 실종자 미발견...선체 뒤집히지 않은 채 안착
- 민노총 집회서 경찰관 폭행… 경찰 “불법집회 변모, 10명 체포”
- “19살 조카가 아직 바다 속에 있다” 제주 금성호 침몰, 산 자들의 눈물
- 가스폭발에 온몸 화상 입고도…아내 구하러 뛰어든 남편
- 평소보다 많은 어획량이 원인이었나...이틀째 제주 금성호 실종자 수색
-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기차역서 자폭 추정 테러…”24명 사망”
- 美법무부 “이란, 미 대선 전후 또 트럼프 암살모의”
- [단독] 과태료 미납액 전국 1위 ‘16억’ 임씨, 속도 위반 1만9651번
- 상하차 유리한 자리 다투다...동료 택배기사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징역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