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나흘째…충남 카누·우슈 등 메달
김예은 2024. 10. 14. 22:00
[KBS 대전]경남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전 나흘째인 오늘(14일)도 지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습니다.
충남은 올해도 카누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10연패, 21승을 달성했습니다.
또 충남체육회 우슈 이용문, 이용현 형제는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밖에 대전시청 소속 펜싱 오상욱과 박상원은 남자사브르 단체전 준준결승에서 승리해 내일(15일) 오전, 부산과 준결승을 치릅니다.
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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