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나흘째…역도·카누 등 경남 메달 행진
김효경 2024. 10. 14. 21:52
[KBS 창원]105회 전국체전 나흘째인 오늘(14일), 경남 선수단의 순항이 이어졌습니다.
역도에서는 남자 18살 이하 합계 61kg급에서 경남체고 이학진이 은메달, 합계 67kg급 경남체고 장서진이 동메달을 들어 올렸고, 카누 남자 18살 이하 K1-200m에서 창원중앙고 장준혁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경남 선수단은 내일(15일) 테니스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준결승을 치릅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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