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반려견 아파 집에 초대 못해 빌려” 김혜영 집공개 (4인용식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성미가 김혜영의 집에서 절친들을 맞았다.
10월 1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가 김혜영, 양희은, 김수철을 초대했다.
이성미는 초대할 절친으로 "엄선해서 제일 오래된 것들로 모았다. 밥 좋아하는 양희은 언니, 언제 철이 들려냐 싶은 철없는 김수철 오빠, 어떻게 저렇게 인생을 잘 살아낼 수 있지 싶은 김혜영. 3명을 초대할 거"라고 소개했다.
그 집은 절친 김혜영의 집.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성미가 김혜영의 집에서 절친들을 맞았다.
10월 1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가 김혜영, 양희은, 김수철을 초대했다.
이성미는 초대할 절친으로 “엄선해서 제일 오래된 것들로 모았다. 밥 좋아하는 양희은 언니, 언제 철이 들려냐 싶은 철없는 김수철 오빠, 어떻게 저렇게 인생을 잘 살아낼 수 있지 싶은 김혜영. 3명을 초대할 거”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성미는 어느 집으로 찾아가 “오늘 하루 빌린 집”이라고 말했다. 그 집은 절친 김혜영의 집. 이성미는 집을 빌린 이유로 “반려견 5마리가 있는데 아프다. 10살, 11살이 되니 한 마리는 눈이 안 보이고 한 마리는 다리를 못 써서 개들 때문에 집에 초대를 못하는 지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성미는 모임 장소를 제공해준 김혜영에게 “마음이 넓다”며 고마워했다. 김혜영의 집은 깔끔함 그 자체. 김혜영은 “언니가 온다고 해서 다 방으로 넣으니 깨끗하더라”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제니, 언더붑에 하의는 속옷만‥너무 과감한 핫걸
- “박지윤·최동석=최악의 이혼, 같이 망하면 애들은?” 이혼변호사 작심 비판
- 지연X황재균, 2세 신발 만든지 5개월만 별거+파경‥사진·영상 흔적 다 지웠다
- 故설리 5주기, 25살에 멈춰버린 가을…여전히 그리운 인간 복숭아
- 60억 청담댁 이효리→남편 코인 사기 성유리…옥주현 “핑클 완전체” 들썩[이슈와치]
- ‘총 학비만 6억’ 전지현→유진♥기태영 부부가 학부모 모임하는 ‘이곳’ [스타와치]
- “엄마는 화 안 나?” 박지윤 ‘불륜 맞고소’ 전쟁에도 애들과 잘 먹고 잘살아[이슈와치]
- 명서현 “시모 내게 ‘子 뺏어간 도둑고양이’ 폭언, 정대세 나서 절연시켜”(한이결)
- 백지영, 태평양 어깨 ♥정석원+폭풍성장 딸 공개 “뒷모습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