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이성미, 훈훈한 35세 큰아들 공개 “짐꾼 역할”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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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가 35세 큰아들을 공개했다.
10월 1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64세)가 출연했다.
이성미는 절친들을 대접할 식재료를 사기 위해 시장을 찾은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이어 이성미는 초대할 절친으로 양희은, 김수철, 김혜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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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가 35세 큰아들을 공개했다.
10월 1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64세)가 출연했다.
이성미는 절친들을 대접할 식재료를 사기 위해 시장을 찾은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이성미와 함께 시장에 간 인물은 이성미의 큰아들 조은기(35세).
이성미는 “혼자 다니면 무겁고 힘들어서 짐꾼으로 보조 역할”이라고 아들의 역할을 소개했고, 이성미 아들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이성미는 1980년 데뷔한 대한민국 1호 개그우먼으로 45년 동안 개그계 대모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시에 삼남매의 엄마. 이어 이성미는 초대할 절친으로 양희은, 김수철, 김혜영을 소개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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