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 질투 부르는 여행 중? 예쁜 딸과 "부지런히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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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딸과 함께 여행을 즐겼다.
10월 14일, 한혜진이 딸과 떠난 호주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딸과 함께 퀸즐랜드 뮤지엄 등 호주 브리즈번을 여행하며 "부지런히 다니자"라고 글을 남겼다.
한혜진은 딸과 함께 식사와 간식을 즐기며 행복한 여행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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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배우 한혜진이 딸과 함께 여행을 즐겼다.
10월 14일, 한혜진이 딸과 떠난 호주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딸과 함께 퀸즐랜드 뮤지엄 등 호주 브리즈번을 여행하며 "부지런히 다니자"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혜진은 딸과 딱 붙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땋은 머리에 화장끼 없는 민낯, 투명한 피부를 가진 한혜진은 딸 엄마라고 믿기 힘들만큼 소녀같은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혜진은 딸과 함께 식사와 간식을 즐기며 행복한 여행 일상을 전했다. 이를 본 배우 유선은 "어머!! 소녀소녀 하시네요! 어머니"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2013년 9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2015년 딸을 낳았다. 한혜진은 드라마, 연극 뿐만 아니라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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