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부산본부, 초록우산에 임산부의 날 기념 후원

최영지 기자 2024. 10. 14. 2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 부산본부(본부장 하성국)는 지난 10일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김희석)을 통해 제19회 임산부의 날 행사 기념행사에 500만 원을 후원(사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부연 NH농협은행 부산시청지점장은 "임산부와 태어날 아기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임산부가 더 배려받고 존중받는 긍정적인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 부산본부(본부장 하성국)는 지난 10일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김희석)을 통해 제19회 임산부의 날 행사 기념행사에 500만 원을 후원(사진)했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인식을 확산시키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 부산본부는 행사에 참여한 임산부 100명을 위한 아기 체온계 등의 기념품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부연 NH농협은행 부산시청지점장은 “임산부와 태어날 아기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임산부가 더 배려받고 존중받는 긍정적인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장학금 지원사업과 연탄 지원사업, 저소득 취약계층 쌀 후원 등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