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작가 ‘조명가게’, 12월 4일 디즈니+ 공개 [연예뉴스 HOT]

유지혜 기자 2024. 10. 14.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으로 강풀 작가가 직접 각본까지 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가 12월 4일 공개를 확정했다.

'조명가게'는 '무빙'에 이어 강풀 작가가 직접 대본을 집필했으며 배우 김희원의 '첫 연출작'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디즈니+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으로 강풀 작가가 직접 각본까지 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가 12월 4일 공개를 확정했다.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잇따라 찾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주지훈과 박보영, 김설현, 배성우, 엄태구, 이정은, 김민하, 박혁권, 김대명 등이 출연한다. ‘조명가게’는 ‘무빙’에 이어 강풀 작가가 직접 대본을 집필했으며 배우 김희원의 ‘첫 연출작’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