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소통하는 일상에 지쳤나 "그만 찍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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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촬영 중 일상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10월 14일, 고현정은 드라마 '나미브' 촬영 중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고현정은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하반기에 방송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촬영 중이며 내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지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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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배우 고현정이 촬영 중 일상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10월 14일, 고현정은 드라마 '나미브' 촬영 중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눈에 띄는 사진은 화장끼 하나 없는 민낯 그대로의 고현정의 모습. 잡티 하나 없는 하얗고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고현정은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엘리베이터에서 고개를 숙인 채 뒤돌아 있고 주위에 카메라 셔터 소리가 울리자 "그만 찍으세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수척해 보이는 고현정의 일상에 팬들의 걱정이 쏟아졌다. 앞서 고현정은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팬들의 댓글에 답글을 남기는 등 예전과 다른 활발한 소통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현정은 하반기에 방송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촬영 중이며 내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지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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