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다행’ 방송 중단 위기…이대호, 최악의 기상 상황에 “그만 하자” 결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푹 쉬면 다행이야' 최악의 기상 상황을 맞은 일꾼들이 방송 중단 위기에 처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23회에서는 임원 자리에 재도전하는 이대호와 야구부 일꾼들 유희관, 이대은, 니퍼트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가 그려진다.
최악의 위기를 맞은 이대호와 야구부 일꾼들의 해루질을 확인할 수 있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10월 1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푹 쉬면 다행이야’ 최악의 기상 상황을 맞은 일꾼들이 방송 중단 위기에 처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23회에서는 임원 자리에 재도전하는 이대호와 야구부 일꾼들 유희관, 이대은, 니퍼트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안CEO’ 안정환과 붐, 김대호, 그리고 이대은의 부인 래퍼 트루디가 참석해 이들의 운영기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악천후 속에서도 일꾼들은 조개와 소라 등 작은 수확을 거둬들이며 작업을 이어간다. 하지만 메인 재료가 될 해산물은 잡지 못한 상황. 급기야 전복을 겨우 잡고도 금어기 때문에 놓아줘야 하는 허탈한 순간을 맞는다.
점점 심해지는 폭우 속에서 0.5성급 무인도 오픈 이래 최악의 기상 악화가 펼쳐진다. 갑자기 사방이 깜깜해지고, 물속도 잘 보이지 않자 머구리들은 비상 장비까지 꺼내어 사용해야 하는 위급함에 직면한다.
최악의 위기를 맞은 이대호와 야구부 일꾼들의 해루질을 확인할 수 있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10월 1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권♥가인, ‘아담커플’ 2024 초밀착 재회…백허그 투샷 화제! - MK스포츠
-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출석 “뉴진스, 버니즈 지킬 것” [MK★이슈] - MK스포츠
- 화사, 도쿄가 들썩! 핫걸의 과감한 노출..딱붙핏 원피스 입고 고혹미 발산 - MK스포츠
- ‘골반 끝판왕’ 전종서, 크롭탑+팬츠로 완벽 몸매 과시... 손이 왜 거기에? - MK스포츠
- 의리 김보성 복싱 시범경기 졌다…설욕 도전 무산 - MK스포츠
- 전국체육대회 핸드볼, 인천비즈니스고가 대전체고 꺾고 준결 진출 - MK스포츠
- “최소 경기로 KS 가는 것이 목표”…사자군단 캡틴의 당찬 한 마디 [PO2 현장] - MK스포츠
- 전국체육대회 핸드볼, 천안공고가 의정부여고 추격 뿌리치고 4강 입성 - MK스포츠
- 신인 드래프트 앞둔 김시은, 홍예지, 서아영 두드러진 활약 속 휘경여고 전국체전 핸드볼 4강 올
- ‘캡틴’ 김민재, 이라크 에이스 틀어막는다…“끈적하게 뛰는 공격수, 선수들과 소통해 대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