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환원 적극 나서는 현대아울렛 대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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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형 복합 문화 공간을 지향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지역 사회 환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대아울렛 대전점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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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공기관과 업무협약 통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도 적극
지역 상생형 복합 문화 공간을 지향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지역 사회 환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대아울렛 대전점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 기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부한 금액만 누적 1억 5000여만 원에 달하고 있다. 지난달 11일에도 1500만 원 상당의 푸드박스를 기부했다.
모든 대전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시설 기부도 활발하다. 현대아울렛 대전점은 지난 7월 (사)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를 통해 대전 전역에 공유자전거 타슈 100대를 기부했으며, 지역아동센터 학습도서와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또 무더위 피해가 우려되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냉방용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성의를 다하고 있다.
올 4월엔 대전관광공사와 협업해 '함께 멍냥 카니발' 행사를 개최하고, 반려동물 관련 용품과 펫 여행사, 교육시설 등의 다양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반려동물 의학상식과 펫티켓 교육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6월엔 (사)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에 2500만 원을 지정기탁해 지역 공동주택 등 10곳에 반려동물 배변수거함을 설치했다.
지난달엔 '대전 빵 축제' 개최 기념 챌린지 이벤트를 열고, 방문·미션 인증 시 기념품 증정 행사도 펼쳤다. 청주공항에 위치한 기념품 매장 '꿈돌이 하우스'에 방문하면 현대백화점 상품권 5000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 20일엔 한국철도(KORAIL) 대전충청본부와 ESG 탄소절감 경영파트너십 차원에서 친환경 교통수단 철도 연계 제휴 콘텐츠를 제공, 대전·서대전역·신탄진역 도착 승차권 소지 고객 선착순 2500명에게 1만 원의 레일플러스카드를 지급하는 행사를 전개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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