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도로 달리던 차량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추재훈 2024. 10. 14. 18:53
오늘(14일) 오후 5시 20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의선·동해선 폭파 준비 정황에 군 경비태세 강화…북, 연일 위협 고조
- 액상 코카인 452kg 창고서 발견…보관 혐의 20대 검거
- 최저임금 못 받는 ‘콜센터 교육생’…꼼수 사업자 등록도
- 한강 노벨상 수상 이후 또 고개 든 5·18 왜곡
- 리딩방 사기 지급정지 ‘불가’…허위 신고 내몰리는 피해자
- ‘15분 내 북한 전역 타격’ 타우러스 실사격 훈련 현장 [현장영상]
- 코미디언 이진호 “불법 도박으로 거액 빚 떠안아”…BTS 지민 등 피해
- [경제 핫 클립] 미쉐린 식당, 더 잘 망하는 ‘별의 저주’
- 너구리에 어묵을? “광견병 미끼 예방약, 만지지 마세요” [현장영상]
- 네이버에서 만화 검색했더니 네이버 자회사로 바로가기?…“소비자 선택권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