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돌아와요" 캡틴 손흥민, 직접 복귀 예고
홍지용 기자 2024. 10. 14. 18:41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손흥민 선수가 그라운드 복귀를 직접 예고했습니다. 훈련장에서 운동복과 운동화를 착용한 사진과 함께, 여덟 글자의 메시지를 소셜미디어에 남겼는데요. 오는 19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지 현지에서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연세대 지원자, 시험지 배포 후 인증샷..."스마트폰 제지 안했음"
- 세계가 '한강 읽기' 신드롬…'한국어 원서'까지 동났다
- BTS 지민 측 "이진호에 금전피해 사실, 차용증 쓰고 대여"
- 뉴욕 총영사 "광복절, 미국에 감사하는 날"..."사과 의향 없어"
- "유산으로 120년간 상금 지급 중"…노벨 재단의 재테크 비결은?
- [단독] 대통령실, KTV 공연 녹화 '한 달 전'에도 현장 답사
- 윤대통령 "북한군 활동 따라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도 검토"
- 믿었던 수출마저 뒷걸음질…3분기 경제성장률 0.1% 그쳐
- 한동훈 "원내든 원외든 내가 총괄"…'내전' 상황 치닫는 여권
- [단독] 회장 집 공사에 '회삿돈'…SM그룹 "계산서 이름 바꿔달라" 회유 의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