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보석 다 모였네…7인 7색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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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이 처음 제작한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의 티저가 공개됐다.
김재중이 설립한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의 첫 신인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오후 6시 공식 계정을 통해 멤버 소하, 승주, 메이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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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김재중이 처음 제작한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의 티저가 공개됐다.
김재중이 설립한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의 첫 신인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오후 6시 공식 계정을 통해 멤버 소하, 승주, 메이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도도한 고양이 느낌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소하는 음료가 담긴 컵에 빨대로 바람을 불면서 장난을 치는 아이 같은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순수함이 묻어나는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했다.
승주는 막내다운 귀여움을 보여줬다. 히토미의 뒤에서 고양이처럼 나타난 승주는 깜찍한 양갈래 머리에 고양이 손 모양의 장갑을 끼고는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메이 티저에는 고양이 손으로 바뀐 메이의 손이 커다란 물고기 인형을 낚아 올리고는 뿌듯해하는 엉뚱 발랄한 모습이 담겼다.
소하, 승주, 메이를 끝으로 일곱 멤버의 ‘WaveWay(웨이브웨이)’ 티저 영상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세이마이네임의 데뷔가 점차 가까워질수록 첫 번째 앨범을 향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인코드의 첫 번째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16일 데뷔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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