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KBS 2024. 10. 14. 18:34
매일 책을 새로 들여도 아침이면 동이 난다는 서점.
노벨상 받은 책을 원서로 읽어 기쁘다는 학생들.
기분 좋은 풍경들로 시작한 월요일 엔딩곡 전해드리며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의선·동해선 폭파 준비 정황에 군 경비태세 강화…북, 연일 위협 고조
- 리딩방 사기 지급정지 ‘불가’…허위 신고 내몰리는 피해자
- 최저임금 못 받는 ‘콜센터 교육생’…꼼수 사업자 등록도
- “괜찮아” 함께 주목받는 한강 작가의 시(feat. 한강 낭독) [이런뉴스]
- ‘15분 내 북한 전역 타격’ 타우러스 실사격 훈련 현장 [현장영상]
- 코미디언 이진호 “불법 도박으로 거액 빚 떠안아”…BTS 지민 등 피해
- [경제 핫 클립] 미쉐린 식당, 더 잘 망하는 ‘별의 저주’
- 너구리에 어묵을? “광견병 미끼 예방약, 만지지 마세요” [현장영상]
- 네이버에서 만화 검색했더니 네이버 자회사로 바로가기?…“소비자 선택권 침해”
- “그냥 노래가 쏟아져 내려왔어요” 한강의 음반에도 빠져든다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