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증시 전망] 삼전, '5만전자' 반토막에 지금 살까…"삼전에 대해 추가하락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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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주간 증시 전망' - 윤지호 LS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
오늘 코스피 지수는 뉴욕 증시 호조와 한은 금리인하를 소화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일 하락세를 보였던 삼성전자도 소폭 반등하는 모습인데요. 하지만 박스권 탈피에 대한 기대감은 높지 않은 편이죠. 우리 증시, 언제쯤 박스권을 벗어날지 윤지호 LS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지난주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내렸습니다. 코스피는 여전히 부진한데 왜 그럴까요?
Q. 외국인들이 줄기차게 한국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엑소더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단기간 내에 외국인들이 돌아오긴 힘들까요? 수급 회복이 언제쯤 돼야 가능할까요?
Q. 우리 증시를 억누르는 악재가 많을 텐데 금융투자소득세 같은 정책 변수가 문제인가요? 아니면 경제 상황이 너무 좋지 않은가요?
Q. 삼성전자 주가가 간신히 6만 원을 지키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실적 전망을 너무 비관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추가적인 주가 하락 가능성이 높을까요?
Q. 반도체 업황 전망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AI 산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과도한 부분이 있다고 보나요?
Q. 뉴욕 증시는 9월 미 연준의 빅컷 이후 상승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금리를 내리는 건 경기 부진을 전제로 하는데 연말까지 미국 증시 분위기를 어떻게 보십니까?
Q.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고용 사정도 비교적 좋은 편인데 경기 침체 가능성은 거의 없는 걸까요? 만일 경기침체가 다가오고 있다면 어떤 투자 전략이 필요할까요?
Q. 테슬라가 자율주행 로보택시 시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시장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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