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 조정호 회장, 주식 '10조클럽' 첫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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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주식재산 10조원 클럽에 처음 입성했다.
14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조정호 회장은 메리츠금융 지분을 9774만7034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기준 조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10조1363억원이다.
이날 기준 국내 주식 가치가 10조원을 넘는 주주는 이재용 회장과 서정진 회장을 포함해 총 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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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XO 연구소 집계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주식재산 10조원 클럽에 처음 입성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에 이어 세 번째 '슈퍼부자' 반열에 오른 것이다.
14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조정호 회장은 메리츠금융 지분을 9774만7034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기준 조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10조1363억원이다.
조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5조7475억원이었지만, 1월 6조원 대, 2월 8조원 대 등으로 급격하게 불어났다. 올해 초 대비 주식재산만 4조3888억원 넘게 증가한 것이다. 주식재산 증가율은 76.4%에 이른다.
이는 메리츠금융의 주가 상승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연초 메리츠금융의 보통주 1주당 주가(종가 기준)는 5만8800원이었지만 8월 9만1000원으로 오르더니 이달 10일 처음으로 10만원을 찍었다. 이날 종가는 10만3700원이다.
이날 기준 국내 주식 가치가 10조원을 넘는 주주는 이재용 회장과 서정진 회장을 포함해 총 3명이 됐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향후 셀트리온과 메리츠금융의 주가 싸움에 따라 주식부자 2~3위 간 서열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jy5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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