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링컨 기념관 위 쯔진산-아틀라스 혜성
홍아름 기자 2024. 10. 14. 1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나타난 혜성 중 가장 밝은 혜성으로 꼽히는 쯔진산-아틀라스 혜성이 미국 링컨 기념관 위에 나타났습니다.
쯔진산-아틀라스 혜성은 지난해 1월 9일 중국 쯔진산 천문대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이후 지난 12일 자정 무렵 지구에 가장 가까운 지점인 근지점을 통과했습니다.
천문연에 따르면 쯔진산-아틀라스 혜성은 10월 중 일몰 이후 저녁 서쪽 하늘에서 관측할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나타난 혜성 중 가장 밝은 혜성으로 꼽히는 쯔진산-아틀라스 혜성이 미국 링컨 기념관 위에 나타났습니다. 쯔진산-아틀라스 혜성은 지난해 1월 9일 중국 쯔진산 천문대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이후 지난 12일 자정 무렵 지구에 가장 가까운 지점인 근지점을 통과했습니다. 천문연에 따르면 쯔진산-아틀라스 혜성은 10월 중 일몰 이후 저녁 서쪽 하늘에서 관측할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소영, 숙박비 10억원대 체납 ‘워커힐 빌라’ 여전히 사용
- “체불 임금 지급하라”… 소송전 돌입한 큐텐 테크놀로지 임직원들
- “유행 막차 탄다” 다이소도 두바이 초콜릿 판매 개시
- “이게 3만원? 아무리 채소 물가 올랐어도”… 광주김치축제 바가지 논란
- 티맵 노리는 곳 많은데... “스퀘어 자산 다 팔아도 여긴 안돼”라는 SK그룹
- SK하이닉스, 제2의 슈퍼호황기 왔다… 3분기 영업익 7조원 ‘분기 사상 최대’
- '스타필드 비켜' 롯데, 타임빌라스로 쇼핑몰 1위 사업자 도약... "2030년까지 7조 투자"
- 유조선 10대 중 4대는 15년 넘어… 발주 쏟아진다
- 안개 낀 4분기 수출 전선… “최대 수출국인 중국 경기가 관건”
- [비즈톡톡] 한화 3세 김동선, 본업 부진 속 시너지 창출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