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 아내, LG그룹 사위 윤관 대표에게 10억 지원받은 이유?

최보란 2024. 10. 14.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명 연예인의 아내 A 씨가 LG그룹 故 구본무 전 회장의 사위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은 사실이 밝혀져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오늘(14일) 더팩트에 따르면, 윤관 대표가 A 씨와 약 10년여 간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고, 자녀 학비를 포함한 생활비를 전달하는 등 경제적으로 지원해 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의 아내 A 씨가 LG그룹 故 구본무 전 회장의 사위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은 사실이 밝혀져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오늘(14일) 더팩트에 따르면, 윤관 대표가 A 씨와 약 10년여 간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고, 자녀 학비를 포함한 생활비를 전달하는 등 경제적으로 지원해 왔다. 지원금은 1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내용은 윤 대표가 종합소득세 추징에 불복해 제기한 조세심판원에 제기한 심판청구 결정문에서 드러났다.

지난 2022년 말 공개된 결정문에는 "윤관 대표가 2010년경부터 2019년경까지 국내에서 지인과 사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 해당 지인과 그 자녀에게 학비 등 생활비를 지원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정문에는 윤 대표가 제주 국제학교로 학비를 송금한 내역도 담겨 있었으며, 2018~2019년 송금 수취인 이름의 이니셜이 기재됐는데 이는 A 씨의 자녀 이름과 동일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그런가 하면 윤 대표가 A 씨에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아파트를 무상으로 제공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 같은 내용이 조세심판원 결정문에도 일부 언급됐으나, A 씨가 해당 아파트를 활용하진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표는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의 남편으로, 구 대표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A 씨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누리꾼 일각에서 배우 조한선의 아내 정해정 씨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으나, 조한선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