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한국지역출판연대, 2024 대전 유성구 한국지역독서전·유성독서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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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한국지역출판연대와 지난 11-13일 유림공원 일대에서 '2024 대전 유성구 한국지역독서전·유성독서대전'을 진행했다.
'지역, 책으로 활짝'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국 단위 순회행사인 한국지역독서전과 유성구 고유 책 축제인 '유성 독서대전'을 함께 진행, 지역 출판물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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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한국지역출판연대와 지난 11-13일 유림공원 일대에서 '2024 대전 유성구 한국지역독서전·유성독서대전'을 진행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한국지역독서전은 한국지역출판연대가 지역 출판 문화 활성화와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전국 규모로 열고 있는 책 문화 축제다. 충청권에서 해당 행사가 열린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지역, 책으로 활짝'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국 단위 순회행사인 한국지역독서전과 유성구 고유 책 축제인 '유성 독서대전'을 함께 진행, 지역 출판물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개막식 전날인 지난 10일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발표되자, 구는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한강 작가 특별 부스를 설치하기도 했다.
구는 이번 책 문화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독서대전을 전국 규모 행사로 확대하고, 다양한 출판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과 함께 유성구 책 축제가 시작돼 모두가 수상을 축하하고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는 독서문화 진흥은 물론, 지역 서점과 출판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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