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한국지역출판연대, 2024 대전 유성구 한국지역독서전·유성독서대전 개최

이태희 기자 2024. 10. 14.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유성구는 한국지역출판연대와 지난 11-13일 유림공원 일대에서 '2024 대전 유성구 한국지역독서전·유성독서대전'을 진행했다.

'지역, 책으로 활짝'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국 단위 순회행사인 한국지역독서전과 유성구 고유 책 축제인 '유성 독서대전'을 함께 진행, 지역 출판물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유성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유림공원 일대에서 한국지역출판연대와 '2024 대전 유성구 한국지역독서전·유성독서대전'을 진행했다.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도전! 독서골든벨'을 참가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는 한국지역출판연대와 지난 11-13일 유림공원 일대에서 '2024 대전 유성구 한국지역독서전·유성독서대전'을 진행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한국지역독서전은 한국지역출판연대가 지역 출판 문화 활성화와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전국 규모로 열고 있는 책 문화 축제다. 충청권에서 해당 행사가 열린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지역, 책으로 활짝'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국 단위 순회행사인 한국지역독서전과 유성구 고유 책 축제인 '유성 독서대전'을 함께 진행, 지역 출판물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개막식 전날인 지난 10일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발표되자, 구는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한강 작가 특별 부스를 설치하기도 했다.

구는 이번 책 문화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독서대전을 전국 규모 행사로 확대하고, 다양한 출판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과 함께 유성구 책 축제가 시작돼 모두가 수상을 축하하고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는 독서문화 진흥은 물론, 지역 서점과 출판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