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강남집 떠난 이시영, 으리으리한 새집 공개 “광고 협찬 아닌 내돈내산”

이시영 소셜미디어

이시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시영이 이사 간 집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10월 1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이사 간 새 집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의 집은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다.

이시영은 사진과 함께 "굿모닝. 아직도 우리집 소파가 없다요.. 주문해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아직도 안 삼"이라고 덧붙였다.

30억 강남집을 떠난 이시영은 지난 8월 이사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공사랑 제작 가구 하면서 과정을 한 번 올려보려고 한다. 광고도 협찬도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이지만 공사 진행하면서 진짜 너무 감동과 감탄의 연속이라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피드"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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