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7살 딸, 톱모델 유전자 어디 안 가네…다리가 길쭉길쭉

장윤주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딸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10월 1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손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주 남편과 7살 딸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부녀의 다정한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장윤주의 톱모델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딸의 뒷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7살인 장윤주 딸은 엄마를 똑닮은 다리 길이를 자랑 중이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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