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진흥회 신임 감사에 조복래 전 연합뉴스 상무

송광호 2024. 10. 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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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진흥회(이사장 김영만)는 14일 제226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뉴스통신진흥회 신임 감사로 조복래 전 연합뉴스 상무를 선임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27년 10월 13일까지다.

조 신임 감사는 1988년 연합뉴스 기자로 입사한 뒤 워싱턴 특파원을 거쳐 정치부장, 연합뉴스TV 보도국장, 연합뉴스 콘텐츠융합담당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2021년 7월 16일부터 2024년 8월 25일까지 뉴스통신진흥회 이사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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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복래 뉴스통신진흥회 신임 감사 [뉴스통신진흥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뉴스통신진흥회(이사장 김영만)는 14일 제226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뉴스통신진흥회 신임 감사로 조복래 전 연합뉴스 상무를 선임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27년 10월 13일까지다.

조 신임 감사는 1988년 연합뉴스 기자로 입사한 뒤 워싱턴 특파원을 거쳐 정치부장, 연합뉴스TV 보도국장, 연합뉴스 콘텐츠융합담당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2021년 7월 16일부터 2024년 8월 25일까지 뉴스통신진흥회 이사도 지냈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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