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고석정 꽃밭’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

이상헌 기자(mklsh@mk.co.kr) 2024. 10. 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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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 '고석정 꽃밭' 누적 방문객이 200만명을 돌파했다.

14일 철원군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고석정 꽃밭에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다.

이달 국군의날을 포함한 징검다리 연휴기간(1~9일) 21만명이 몰렸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고석정 꽃밭을 찾아 주신 관광들에게 힐링과 추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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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시즌 맞아 방길 이어져
천일홍, 코스모스 등 장관
철원 고석정 꽃밭. [철원군]
강원도 철원 ‘고석정 꽃밭’ 누적 방문객이 200만명을 돌파했다.

14일 철원군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고석정 꽃밭에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다.

올해 들어서만 55만명이 찾아 18억원의 입장료 수입을 거뒀다. 이달 국군의날을 포함한 징검다리 연휴기간(1~9일) 21만명이 몰렸다.

가을시즌을 맞아 해바라기, 맨드라미, 가우라, 버베나, 천일홍, 핑크뮬리, 코스모스가 꽃밭을 가득 채우면서 일반 관람객 외에 사진작가와 인플루언서 등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예능과 다큐, 드라마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고석정 꽃밭을 찾아 주신 관광들에게 힐링과 추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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