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해외 주식시장 전망’ My세미나 개최

김응태 2024. 10. 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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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시장 전망을 주제로 '마이(My) 세미나'를 오는 17일에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My세미나는 신한투자증권 투자자 케어 서비스인 '신한 마이 프라이빗뱅커(MyPB) 멤버스'와 함께 디지털 우수고객 종합 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주 온라인상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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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시장 전망을 주제로 ‘마이(My) 세미나’를 오는 17일에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
My세미나는 신한투자증권 투자자 케어 서비스인 ‘신한 마이 프라이빗뱅커(MyPB) 멤버스’와 함께 디지털 우수고객 종합 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주 온라인상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해외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과 거래가 급증하면서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 미국 대선, 중동 정세 불안 등 다양한 변수가 겹치면서 투자자들이 명확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My세미나의 지난달 누적 참여자는 2만명을 돌파했다. 최근 회차당 1000여명의 고객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8월에 진행한 ‘밸류업 프로그램’과 9월에 실시한 ‘인공지능(AI) 시장 개화에 따른 IT 패러다임 변화’는 각 1500명 이상의 디지털고객이 사전 신청했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올바른 투자 결정을 할 수 있도록 My세미나를 더욱 발전시키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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