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국적 달라도 ‘한글’ 한 뜻으로 모이다
2024. 10. 1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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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대학생 한글후예 10만양병 프로젝트'라는 취지로 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세종한글대전(세종한글올림피아드)'에는 외국인 대학생 24개국 35개팀 105명이 예선을 거쳐 참가해 한글에 대한 외국인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날 외국인 참가자들은 '매운삼각김밥' '자음비' '다한민국' 등 깊은 의미를 담긴 팀명을 들고 나와 한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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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대학생 한글후예 10만양병 프로젝트’라는 취지로 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세종한글대전(세종한글올림피아드)’에는 외국인 대학생 24개국 35개팀 105명이 예선을 거쳐 참가해 한글에 대한 외국인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날 외국인 참가자들은 ‘매운삼각김밥’ ‘자음비’ ‘다한민국’ 등 깊은 의미를 담긴 팀명을 들고 나와 한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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