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95억원, 최고 138억원 딥블루 다이아몬드 반지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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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는 오는 27일과 29일 홍콩에서 보석 및 시계 경매를 앞두고 한국에서 17일과 18일 관련 프리뷰를 서울 서초구 하우스오브신세계에서 진행한다.
보석 및 시계 경매 프리뷰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프리뷰에서는 5.02 캐럿 팬시 딥블루 다이아몬드 반지와 12.55 캐럿의 핸리 윈스턴 반지, 다양한 까르띠에 팬더 브로치 등 약 30점의 보석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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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크리스티는 오는 27일과 29일 홍콩에서 보석 및 시계 경매를 앞두고 한국에서 17일과 18일 관련 프리뷰를 서울 서초구 하우스오브신세계에서 진행한다. 보석 및 시계 경매 프리뷰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프리뷰에서는 5.02 캐럿 팬시 딥블루 다이아몬드 반지와 12.55 캐럿의 핸리 윈스턴 반지, 다양한 까르띠에 팬더 브로치 등 약 30점의 보석을 선보인다.
팬시 딥블루 다이아몬드 링은 한화 약 94억 6000만 원에서 138억 원이 예상 낙찰가이다.
시계는 레인보우 세팅이 돋보이는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컨셉 모델 REF. 26299BC와 더불어 까르띠에의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 파텍 필립과 롤렉스 등 다양하고 희소성이 높은 약 20점이 소개된다.
오데마 피게의 로얄 오크 시계는 약 2억 8000만 원에서 5억 5000만 원이 예상 낙찰가이다.
프리뷰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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