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박명수 스카우트 제의 거절 “유재석 ‘뜬뜬’ 못 버려” (라디오쇼)

장예솔 2024. 10. 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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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가 '뜬뜬' 고정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0월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영화 '결혼, 하겠나?'의 이동휘, 한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가 '할명수' 스카우트를 제안하자 이동휘는 "걸칠 수는 있지만 '뜬뜬'을 버릴 수는 없다"며 유재석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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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동휘, 한지은,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동휘가 '뜬뜬' 고정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0월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영화 '결혼, 하겠나?'의 이동휘, 한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인 이동휘의 학력을 언급하며 "제가 서울예대 3번 떨어졌다. 영화과에 지원했다가 정신 바짝 차리고 연기로 승부 봐야겠다 싶어서 연극과 넣었는데 떨어졌다. 이후 방송연예과도 떨어졌다"며 셀프 디스를 했다.

역시 재수로 서울예대에 합격했다는 이동휘는 "제가 왜 떨어졌다고 생각하냐"는 박명수의 물음에 "죄송하다"고 급히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서울예대 출신의 선후배가 많은데 서로 끌어주는 게 있냐"고 궁금해했다. 이동휘는 "그런 건 전혀 없었다. 각자도생이다"고 해명, 박명수는 "다행이다. 그런 게 있었으면 공정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이동휘 혼자 살아남은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동휘는 현재 서울예대 선배인 유재석의 유튜브 채널 '뜬뜬'에 반고정으로 활약 중인 상황. 박명수가 '할명수' 스카우트를 제안하자 이동휘는 "걸칠 수는 있지만 '뜬뜬'을 버릴 수는 없다"며 유재석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결혼, 하겠나?'는 오랜 연애 끝에 우정(한지은)과의 행복한 결혼을 앞둔 선우(이동휘)를 중심으로 아빠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게 되면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치료비를 해결하기 위한 가족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생계형 코미디다. 오는 23일 개봉.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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