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부산진구 V-활력충전 페스티벌' 참가

권태혁 기자 2024. 10. 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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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는 소방안전관리과 학생들이 지난달 24일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 '2024년 부산진구 V-활력충전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진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탄소제로존 △재난교통안전존 △나눔존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동의과학대 학생들은 재난교통안전존에서 '내가 영이 웅이가 된다면'을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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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산진구 V-활력충전 페스티벌'에서 동의과학대 소방안전관리과가 운영한 체험부스 전경./사진제공=동의과학대

동의과학대학교는 소방안전관리과 학생들이 지난달 24일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 '2024년 부산진구 V-활력충전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진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탄소제로존 △재난교통안전존 △나눔존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동의과학대 학생들은 재난교통안전존에서 '내가 영이 웅이가 된다면'을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를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VR 소방관 체험과 소방방화복 착용 체험을 제공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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