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부니 금융주 랠리…KB·메리츠·JB금융 역대 최고가[핫종목]

박승희 기자 문혜원 기자 2024. 10. 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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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박스권에 머물렀던 금융주 주가가 오랜만에 상승 랠리 중이다.

7거래일 연속 상승한 KB금융은 장 중 9만 53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외 금융주 전반이 상승 중이다.

지난주 말 미국 뉴욕증시에서도 금융주들이 예상을 뒤집고 호실적을 내며 JP모건체이스(4.44%), 웰스파고(5.61%) 등 은행주가 상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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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 2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문혜원 기자 = 그동안 박스권에 머물렀던 금융주 주가가 오랜만에 상승 랠리 중이다. 연말이 다가오며 배당주 관심이 커지고 실적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9시 56분 KB금융지주(105560)는 전일 대비 3500원(3.83%) 오른 9만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7거래일 연속 상승한 KB금융은 장 중 9만 53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메리츠금융지주(138040)(3.15%)도 장 중 10만 50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JB금융지주(175330) 역시 장 초반 1만 6540원까지 상승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외 금융주 전반이 상승 중이다. 은행주 중에는 하나금융지주(086790)는 전일 대비 2500원(4.10%) 오른 6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만 3000원대 회복은 지난 9월 초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제주은행(006220)·우리금융지주(316140) 등도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화재(000810)(3.72%), 키움증권(039490)(3.33%) 등 은행주와 함께 밸류업 수혜를 받았던 손해보험주, 증권주도 상승 중이다.

연말을 앞두고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말 미국 뉴욕증시에서도 금융주들이 예상을 뒤집고 호실적을 내며 JP모건체이스(4.44%), 웰스파고(5.61%) 등 은행주가 상승한 바 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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