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골반뽕 논란 완벽 잠식 “좋은 일만요” S라인 파격 노출도 당당하게

사진=전종서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종서가 아름다운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배우 전종서는 10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일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에 한창인 전종서가 담겼다. 과감한 노출 패션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전종서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전종서는 스모키 메이크업, 치명적인 표정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10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브랜드 패션쇼 행사에 참석, 허리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톱에 골반까지 내려입은 과감한 스커트로 '골반뽕' 논란을 잠식시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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