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지예은 몸무게 강제 공개, 유재석도 놀란 실시간 벌크업 (런닝맨)[어제TV]

장예솔 2024. 10. 14.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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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이 극한의 체중 관리에 돌입했다.

유재석은 멤버들의 '기피 대상 1호'로 등극한 김종국을 전담 마크했고, 지석진과 지예은은 맹꽁이 열차를 타는 꼼수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한의 유산소 운동과 화장실 타임을 곁들인 멤버들의 두 번째 계체량에선 491.4kg의 몸무게가 나와 출근 시간은 2시간 앞당겨진 오전 8시로 결정됐다.

그 결과 체중계는 498.8kg을 가리켰고, 유재석과 지예은의 예측이 들어맞으며 멤버들의 출근은 오전 8시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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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극한의 체중 관리에 돌입했다.

10월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불굴의 유지어터'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은 멤버들의 전원 합산 체중이 이전 측정보다 1kg 이상 증가할 때마다 다음 녹화 시각이 1시간씩 앞당겨지는 '불굴의 유지어터' 레이스로 펼쳐졌다.

본격적인 레이스 시작에 앞서 측정된 7명의 합산 몸무게는 488.8kg으로 밝혀졌다. 양세찬은 "평균 7X7=49…"라고 계산하더니 한 멤버당 평균 몸무게가 약 70kg이라는 사실을 빠르게 파악했다.

최악의 경우 오전 6시에 오프닝이 시작될 수도 있는 상황. 경악하는 멤버들과 달리 새벽 4시에 기상한다는 유재석은 "오히려 좋아"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송지효는 "6시면 새벽 3시 반에 숍을 가야 한다. 아예 잠을 못 잔다고 보면 된다"고 불평했다. 이에 유재석은 송지효의 마이클 잭슨 머리를 놀리며 "숍을 가지 마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녹화 내내 몸무게를 유지해야 하는 멤버들은 곳곳에 숨겨진 제작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라면을 폭풍 흡입했다. 결국 멤버들은 30분 만에 무려 4kg이 증량한 채 다음 촬영 장소인 하늘공원으로 향했다.

하하, 송지효, 양세찬은 둘레길로 간다는 김종국의 잔소리를 피하기 위해 가파른 계단을 선택했다. 유재석은 멤버들의 '기피 대상 1호'로 등극한 김종국을 전담 마크했고, 지석진과 지예은은 맹꽁이 열차를 타는 꼼수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한의 유산소 운동과 화장실 타임을 곁들인 멤버들의 두 번째 계체량에선 491.4kg의 몸무게가 나와 출근 시간은 2시간 앞당겨진 오전 8시로 결정됐다.

멤버들은 이후 찜질방, 헬스장, 레스토랑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을 찾았다. 그러나 찜질방 한쪽에서 올라오는 음식 냄새에 유재석과 하하는 "자꾸 왜 그러시냐", "이건 어쩔 수가 없다"며 자포자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먹방과 운동을 반복한 멤버들은 벌크업을 걱정했다. 유재석은 찜질복으로 환복한 송지효를 향해 "지금 지효는 좀 벌크업이 됐다"고 폭로, 실제 오프닝보다 퉁퉁 부은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 역시 "얘 승모근 올라온 거 봐"라는 지적을 받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멤버들은 단체 미션 '잘자요 종국 씨'를 통해 목표 몸무게를 490.8kg으로 늘릴 수 있었다. 여기에 운동광 김종국의 1:1 PT까지 받은 결과 멤버들의 최종 몸무게는 490.2kg이 나와 넉넉히 목표를 달성했다.

마지막 장소인 소고깃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300g 오차범위로 몸무게를 예측할 경우 더 이상 출근 시간을 당기지 않겠다는 제작진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단 한 명이라도 맞히지 못할 시 오프닝 시간은 새벽 6시였다.

완벽한 미션 성공을 위해 각자 먹을 소고기양을 이야기한 멤버들은 먹음직스러운 한상에도 약속을 지키려 애썼다. 김종국은 "내가 먹어 보니까 다 300g 언더일 것 같다. 지효나 예은이는 200g 언더"라고 기대했으나 지예은은 소고기 뿐만 아니라 물냉면 반 그릇도 싹쓸이했다. 그러면서 "나 2kg 찐 것 같다"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계체 장소에 모여 최종 합산 몸무게를 측정했다. 그 결과 체중계는 498.8kg을 가리켰고, 유재석과 지예은의 예측이 들어맞으며 멤버들의 출근은 오전 8시로 확정됐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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