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서해안선서 전방 정체구간 못 보고 '쾅'…4명 경상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3일) 저녁 7시 반쯤 충남 당진시 용연동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용연졸음쉼터 주변에서 달리던 폭스바겐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뒤집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폭스바겐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받았습니다.

폭스바겐 운전자가 1차로 운행 도중 전방의 정체 구간을 미처 못 보고 앞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도로 CCTV 등을 통해 보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