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레깅스 입고 인천 소래포구 나들이…건강미 넘친 예비신부

김현희 기자 2024. 10. 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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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건강미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 소래포구종합어시장에 놀러 왔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백팩을 맨 채 거리에서 모델 포즈를 선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2025년 6월 비연예인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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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건강미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 소래포구종합어시장에 놀러 왔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백팩을 맨 채 거리에서 모델 포즈를 선보였다. 

딱 달라붙는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고 건강미 넘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눈에 띄는 볼륨감과 늘씬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너무 멋지십니다" "남편 분,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보네요" "귀엽고 이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동주는 2025년 6월 비연예인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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